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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 이야기

아이 면회

by PJaycee 2023. 7. 16.

7월 15일, 부모님을 모시고 큰 아이 군대 면회를 다녀왔다.

농담으로 얘기했는데, 자기 월급 많이 받았다며 17만 원 정도의 점심 값을 쓰윽 계산했다.

아이들이 커 가고 어른이 되어가나 보다.

너무 많이 걱정하지 말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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