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280 화장실 도어 수리 거실 화장실 문 손잡이가 고장 났다는 신고가 집사람으로부터 들어왔다.손잡이를 돌려 문을 여닫는 것은 문제가 아닌데,화장실 안쪽 손잡이를 돌렸을 때 복원이 안 되는 게 문제였다.그렇다면 아마도 안에 스프링 같은 게 이탈했거나 끊어졌을 듯. 주말까지 기다렸다가 나사를 풀어 열어 보았다.Torsion 스프링이라고 불러야 하나, 철사가 감겨있는 형태의 회전 복원 스프링이 들어 있는데,걸림쇠를 이탈해 있었다. 다시 걸기만 하면 되려나..?그러나 그렇다면 이탈도 안 했겠지. 보니 코일 형태의 걸림쇠 걸림 부분이 끊어져 있었다.동일 형태의 토션 스프링이 있다고 해도 집어 넣을 수 있게 분해하기도 어렵게 되어 있었다. 고민하다가 마침 고무밴드가 걸릴 위치가 있어서 이를 이용해 일단 응급처치를 해 놓고 재조립했다.짧은 .. 2025. 8. 3. 님시 2025. 4. 12. 세차 1. 자동세차 - 송파IC 주유소: 주유 시 5천 / 미주유시 8천. 성남시 수정구 헌릉로 893 2. 셀프세차 - 강남세곡충전: 기본 4분 4천. 노터치 터널식 세차 1만. 서울 강남구 헌릉로 717 2025. 1. 12. 나이가 들어서 나이가 들어가서 그렇다고 생각하지만,가끔씩 스스로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정서적 반응이 있다. 출근길 운전 중 아침 뉴스시사 라디오에서 한 곡 틀어준 노래, 김광진의 "편지"를 듣다 갑자기 무척 슬픈 가사로 느껴졌다.. =============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은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 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기나긴 그대 침묵.. 2024. 11. 4. 이전 1 2 3 4 ··· 70 다음